TYRANNUS KOREAN BAPTIST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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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편지.

누가복음 7:11-17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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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장에 딱 한 번 등장하는 나인 성은 현재 그 흔적을 찾기가 힘듭니다. 기록에 따르면, 나인 성은 큰 길에서 많이 벗어나 있어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전혀 방문할 일이 없는 그런 외지고 작은 마을입니다. 예수님께서 그곳을 향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가셨습니다. 긍휼하신 주님께선 독자를 잃고 애통해 하는 과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으셨던 겁니다. 주님은 죽은 아들을 살려주심으로 과부의 눈물을 기쁨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주님처럼 우리도 긍휼을 실천해야 합니다.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하우 장군이 이끄는 영국군이 물러간 후, 한 사람이 워싱턴 장군을 방문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70마일쯤 떨어진 에프라타에서 찾아온 피터 밀러 목사였습니다. 워싱턴은 아주 반갑게 목사를 맞았습니다. 미국 독립을 위해 대륙군을 이끄는 워싱턴은 1777년부터 1778년 사이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영국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전세가 불리했지만 워싱턴은 지역 주민의 도움을 받아 잘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에프라타에 있는 루터교는 자기들의 수련원을 부상자 치료를 위한 임시 병원으로 내주었습니다. 그날 찾아온 피터 목사가 바로 그 수련원의 원장이었던 겁니다.
워싱턴은 피터의 얼굴에서 피곤함을 보았습니다. “그 연세에 에프라타에서 여기까지 밤새 걸어오신 건가요? 무슨 일로 이렇게 급하게 오셨는지요?” 피터는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장군, 마이클 위드맨을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클은 에프라타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는 영국군 총사령관 하우 장군이 보낸 정탐군 둘이 그 여관에 묵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그들의 정체를 모르는 마이클은 정탐군들 앞에서 하우 장군을 험담했고, 참다 못한 정탐군들은 총을 꺼내 들었습니다. 사력을 다해 그 자리를 빠져나온 마이클은 루터교 수련원에 3일을 숨어 있다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영국군 본부가 있는 필라델피아로 갔습니다. 대륙군에 대한 중요한 기밀 정보를 알고 있다고 말하고 하우 장군을 접견할 수 있었지만, 그곳에 함께 있던 정탐군에 의해 정체가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사색이 된 마이클은 에프라타에 있는 대륙군 병기 창고의 위치를 밀고하고는 제발 목숨만 살려 달라고 빌었습니다. 하우 장군은 이런 자가 그런 고급 정보를 알고 있을 리가 없다고 무시하고, 죽일 가치도 없는 자니 그냥 쫓아내라고 명령했습니다. 목숨은 건졌지만, 영국군이 물러간 후 그가 한 일이 대륙군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고, 결국 마이클은 반역죄로 사형 선고를 받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피터는 마이클을 살려 달라고 그 먼 길을 쉬지 않고 걸어 워싱턴을 찾아온 겁니다. 워싱턴은 피터에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목사님의 절친한 친구라고 해도 그가 지은 반역죄는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자 피터가 대답했습니다. “그는 나를 원수처럼 대한 사람입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마이클은 평소에 피터 목사를 아주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얄팍한 신앙 지식으로 피터 목사를 비난했고, 길에서 만날 때마다 피터의 얼굴에 침을 뱉고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으며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피터 목사는 그런 일을 당할 때마다 마이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고 마음 속으로 그를 용서했습니다.
그런데 피터는 마이클의 생명을 구하러 그 먼 길을 밤새 걸어 워싱턴을 찾아온 겁니다. 마이클을 위해 변호하기 위해 나서는 사람이 전혀 없던 때에, 그에게 심한 모욕과 학대를 당한 피터만이 그를 살려 달라고 호소한 겁니다. 워싱턴은 피터의 긍휼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피터 목사를 통해 예수님을 본 겁니다. 워싱턴은 마이클을 풀어주었고, 이후 군과 나라를 통치하는 동안 이때 받은 교훈을 잊지 않고 긍휼을 실천하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성도들의 마음은 주님의 긍휼로 가득하고 손과 발은 그 긍휼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세상은 그리스도의 향기와 온기로 가득해질 겁니다.                                                        

​이 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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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34-39

3/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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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선 열 두 제자를 둘씩 묶어 전도를 보내셨습니다. 제자들이 처음으로 주님 없이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들을 보내며 마음이 쓰이셨는지, 주님은 길 떠나는 제자들에게 격려와 위로와 경계의 말씀을 한 보따리 안겨 주셨습니다. 말씀 중 한 마디가 마음에 걸립니다. “내가 이 땅에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 검은 전쟁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이 검이라는 단어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2장 말씀을 보면 천군과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 탄생의 의미를 이렇게 찬양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러 오신 것 맞습니다. 십자가 희생을 통해, 수직의 화평(하나님과 사람들 간의 화평)과 수평의 화평(사람들 간의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5장에서 예수님을 믿고 의롭다 함을 얻은 자들은 이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선포합니다. 또한 에베소서 2장에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주님의 피를 통해 연결된 화평의 공동체, 가족 공동체를 이루게 되었다고 선포합니다.
그렇다면 왜 주님은 이 땅에 검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주님을 믿는 순간 영적 전쟁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계신 겁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면서, 하나님과 맞서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고 왜곡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리려고 애쓰는 사탄의 세력과 평생 싸우게 되었다는 걸 ‘검’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가르쳐주고 계신 겁니다. 그리고 이 영적 전쟁이 얼마나 감당하기 어렵고 치열한가를 보여주시려고, 전쟁 중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중 가장 어렵고 힘든 사례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물론 해결책도 주셨습니다.
먼저 악한 영의 세력이 사랑하는 가족을 이용해서 우리의 신앙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하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랬습니다. 사탄은 먼저 하와를 유혹해 선악과를 따먹게 합니다. 아담은 하와가 건네 준 선악과를 아무 주저없이 먹고 말았습니다. 아담은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직접 들었습니다. 만약 따먹게 되면 정녕 죽게 될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사랑하는 아내 하와의 유혹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이 세상 무엇 보다도, 심지어 가족 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다음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참제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때의 제자들은 십자가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오싹오싹했을 겁니다. 당시 사람들은 죄인들이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는 끔찍한 모습을 자주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바루스라는 로마의 군대 장관은 로마에 저항하는 유대인 2,000여명 잡아 몽땅 십자가 형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그 십자가를 갈릴리 지역 길가에 일렬로 죽 세워 두었다고 하니, 길 양편에 아무리 촘촘하게 세웠다 해도 그 길이가 2km는 충분히 되었을 겁니다. 따라서 그 당시 사람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건 죽음을 뜻하는 겁니다. 영적 전쟁 속에서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은 순교의 정신을 요구하는 거친 전쟁터인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과 자기 생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상황을 만나면 주님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그럴 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주님 말씀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예수님 믿고 제자가 되었다면 이 세상의 어떤 것 보다도, 물론 자기 식구나 자신의 생명도 포함해서, 주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 주님 사랑을 실천함으로 매일매일의 영적 전쟁에서 승전가를 부르며 주님을 좇는 참제자들이 다 되길 바랍니다.                                                        

​이 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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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24-27

3/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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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베릭스 총독에게 전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정리해봅니다.
의(칭의) – 구원의 확신
a. 주님 만나기 전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b. 예수님께서 구원의 복음을 주셨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c. 예수님 믿는 자는 영원한 의인이 됩니다.
           예수님의 의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의인이라고 선고하고 불러주십니다.
              롬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하나님의 판결을 아무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절제(성화) – 구원의 증거
a. 하나님께서 도와 주십니다.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b. 우리도 협력해야 합니다.  
           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c. 성화의 과정을 통해 우리 삶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납니다.
​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심판 – 구원의 완성
a. 심판은 반드시 있습니다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b. 생명책에 기록되는 방법은 예수님을 믿는 겁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이 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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