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RANNUS KOREAN BAPTIST CHURCH
  • 홈페이지
    • 환영합니다 >
      • 찾아오는 길
      • 문의
    • 교회 소개 >
      • 교회 소개
      • 선교지 소개
      • 사역 소개
    • 교회 소식 >
      • 교회 공지사항
      • 선교지 소식
      • 목회자 편지
    • 자료실 >
      • 설교
      • 참고 자료
      • 사진첩
    • 문의
  • Home
    • Welcome >
      • Directions
      • Contact
    • About >
      • About
      • Ministries
      • Mission Partnerships
    • Church News >
      • Church News
      • Mission Field News
      • Pastor's Letters
    • Resources >
      • Sermons
      • Resources
      • Photos

목회자 편지.

​사도행전 20:17-21

9/27/2020

0 Comments

 
바울은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할 때 3가지의 영적 도구를 가지고 헌신했습니다.
첫번째 도구는 겸손입니다. 겸손이란 자신의 생각과 판단과 뜻은 완전히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절대 순종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겸손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공생애 중 주님께서 가장 갈등하신 때는 바로 십자가 수난을 당하기 전날 밤이었습니다. 당시 마음 상태를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표현하셨을정도입니다.십자가 죽음을 피하고 싶은 자신의 뜻과 십자가를 져야한다는 하나님 뜻 사이에서 깊이 고뇌하셨던 겁니다.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 깊은 곳으로 들어가홀로 기도하셨습니다. 세 번의 기도 끝에 주님은 자신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자신을 철저히 죽이는 겸손을 통해 순종의 자리로 나갈 수 있었던 겁니다. 바울은 주님의 모범을 철저히 따르며 헌신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계획 그리고 뜻은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뜻에 철저히 순종하는 겸손함으로 천국 복음을 전파한 겁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선 바울의 겸손을 통해서 에베소에 건강한 교회를 세우셨을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가 복음을 듣게 되는 놀라운 역사를 행하셨습니다.
두 번 째 도구는 눈물입니다. 이 눈물의 의미는 주님의 눈물에서 찾아야 합니다. 바울이 행한 눈물의 헌신도 주님께서 보여주신 모범을 그대로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눈물에 담긴 뜻을 알기 위해선 주님 기도하시던 겟세마네 동산으로 다시 가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5장 7절 말씀은 예수님께서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산 깊은 곳에서 기도하시던 주님은 왜 통곡하며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제발 살려달라고 우셨을까요? 아닙니다. 기도하는 중, 인간의 절망적인 처지를 떠올리신 겁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는 죄와 사망의 감옥에 갇혀, 하나님의 형상은 다 잃어버린채, 곧 닥칠 멸망을 아무 소망 없이 기다리고 있는 그 불쌍한 모습이 주님 마음에 담긴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뜻을 믿고 순종하겠으니,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 불쌍한 인간들을 꼭 구원해달라고 기도하신 겁니다. 주님의 눈물엔 자기들이 죄와 사망의 길을 걷고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영혼들을 향한 긍휼로 가득했던 겁니다. 바울도 주님의 눈물을 가슴에 담고 천국 복음을 전한 겁니다. 이대로 놔두면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영혼들이 불쌍해서 눈물 흘리며 복음을 전한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 바울의 눈물 위에 에베소 교회를 세우신 겁니다.       
바울은 마지막 도구를 시험이라고 말합니다. 시험이라는 단어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반드시 시험이 따른다는 사실을 먼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울은 에베소에서 사역하는 동안 많은 시험을 만났습니다. 바울은 그곳에서 겪은 시험의 심각성을 고린도후서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고, 그래서 마치 사형 선고를 받은 자와 같았다. 이 편지를 쓴 곳이 바로 에베소였습니다. 그러니 생생한 고백인 겁니다. 이 고백 후에 바울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살 소망조차 끊어진 그 시험 때문에 자기를 철저하게 내려놓고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영성이 깊어졌다고. 그 결과 당장이라도 자신의 숨을 끊어놓을 것같던 시험도 이길 수 있게 되었다고 선포하고 있는 겁니다. 종합해보면, 바울이 시험이라는 단어를 통해 우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반드시 시험이 따르기 마련이고, 그 시험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믿음의 성도들에겐 맡겨진 사명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천국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겸손과 눈물과 시험, 이 세 가지 도구를 사용해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길 바랍니다.

​
이 준 목사 드림 
​
0 Comments

사도행전 20:13-17

9/20/2020

0 Comments

 
드로아에서의 사역을 다 마친 바울과 일행은 앗소를 향해 출발합니다. 그런데 다른 일행들은 다 배를 탔는데, 바울만 걸어서 갑니다. 바울은 매우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전날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드로아 성도들에게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게다가 청년 유두고가 죽었다 살아나는 사건도 겪었습니다. 이런 큰 사건을 겪으면 그 충격으로 영과 육이 다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바울은 피곤했을 겁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구지 도보행을 택한 겁니다. 드로아에서 앗소까지는 약 20마일, 천천히 쉬지 않고 걸으면 약 예닐곱 시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배를 타면 편하고 잠시 눈도 붙일 수 있었을 겁니다. 바울은 혼자 있고 싶었던 겁니다. 홀로 있기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며 영적 부담을 덜고 싶었던 겁니다. 
바울이 품고 있던 부담 중 하나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계획 입니다. 고린도에서 배를 타고 바울 선교의 전초 기지인 안디옥 교회로 바로 갔다가 예루살렘을 거쳐 로마로 가는 원래 계획이 틀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전혀 계획에 없던 드로아를 방문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묻고 싶었던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도보행, 즉 홀로 있기를 택한 겁니다. 또 다른 부담은 두렵거나 불편한 감정이었을 겁니다. 에베소 사역을 끝내고 예루살렘을 거쳐 로마로 가라고 하신 성령님께서 예루살렘에 도착하면 결박과 환난을 겪게 될 거라고 계속 말씀하시는 겁니다. 바울도 인간입니다. 성령님의 말씀이 부담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영적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홀로 있기를 택한 겁니다. 바울은 이 홀로 있기를 통해 이 두 가지 부담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홀로 있기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열 두 제자를 택할 때, 주님은 혼자 산에 오르셨습니다. 아무도 없고, 모든 사역에서 단절된 그곳에서 밤새워 기도하셨습니다. 홀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안 아버지의 뜻을 물으신 겁니다. 그후 제자들을 세우셨습니다. 십자가 죽음을 바로 앞에 둔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 깊은 곳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때 주님은 당신의 마음을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표현하실 정도였습니다. 주님은 이 문제를 가지고 홀로 동산 깊은 곳으로 들어가신 겁니다. 그곳에서 주님은 십자가 소명을 앞두고 자신이 겪는 고통의 실체를 아버지 하나님께 솔직히 고백했습니다. “아버지,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세요. 그러나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이 이뤄지길 원합니다.” 홀로 있는 시간, 3 번의 기도를 통해 주님은 죽음의 불안을 극복하고 십자가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실 수 있었습니다.                    
해결해야 할 큰 문제가 있나요? 두려움과 절망이 영혼을 짓누르는 그런 상황을 힘들게 견뎌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 홀로 있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택해 그곳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런후 고요함과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그곳으로 초대하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심령으로 믿음과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임재를 갈급하게 기다릴 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선 반드시 그 자리에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동원해 당신 뜻대로 우리의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해주실 겁니다. 홀로 있는 시간이 하나님과 단 둘이 있는 시간으로 승화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모두가 홀로 있기를 통해 이 거룩하고 신비하고 황홀한 순간을 체험하게 되시길 축원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시편 46편 10절 말씀입니다.
​        

이 준 목사 드림
0 Comments

    Author

    이 준 목사님

    Archives

    April 2026
    April 2021
    March 2021
    February 2021
    January 2021
    December 2020
    November 2020
    October 2020
    September 2020

    Categories

    All

    RSS Feed

  • 홈페이지
    • 환영합니다 >
      • 찾아오는 길
      • 문의
    • 교회 소개 >
      • 교회 소개
      • 선교지 소개
      • 사역 소개
    • 교회 소식 >
      • 교회 공지사항
      • 선교지 소식
      • 목회자 편지
    • 자료실 >
      • 설교
      • 참고 자료
      • 사진첩
    • 문의
  • Home
    • Welcome >
      • Directions
      • Contact
    • About >
      • About
      • Ministries
      • Mission Partnerships
    • Church News >
      • Church News
      • Mission Field News
      • Pastor's Letters
    • Resources >
      • Sermons
      • Resources
      •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