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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편지.

마태복음 6:9-13

10/2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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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9-13

10/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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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기도할 때 어떤 말로 시작하시나요? 주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로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먼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에 담긴 뜻부터 살펴보고자 합니다.    
주님은 기도를 시작할 때 우선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를 분명히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십니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어린 아이가 아버지를 부를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원어의 어감을 살리려면 아빠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주님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라시는 겁니다. 주님의 입술에서 “아빠”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제자들을 깜짝 놀랐을 겁니다. 그리고 아주 불편했을 겁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이렇게 불러본 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일까요?     서기관들이 성경을 필사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서기관들은 필사를 위해 규칙을 만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하나님의 이름을 기록하는 법 입니다. 우리말 성경에서 하나님으로 번역하고 있는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필사할 때마다 기록하기 전 반드시 사용하던 펜을 정결하게 씻은 후, 다시 잉크를 찍어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를 기록할 때는 이 거룩한 이름이 더렵혀지지 않도록 온몸을 씻어야 했고, 펜도 전용 펜을 사용해서 기록해야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태도는 경외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니 그런 분위기에서 성장한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라는 주님의 말씀은 파격이었을 겁니다. 주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께선 너희들을 자녀라고 부르셨는데, 너희들은 왜 거리감을 두고 멀찍히 떨어져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느냐. 그러지 말고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어린 자녀처럼 친밀하게 다가가라. 주님은 이 친밀함을 통해 기도가 진솔해지길 원하십니다. 어린 자녀들이 아빠 앞에 가서 자기의 필요를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다 쏟아내듯이 말이죠. 또한 주님은 친밀함 속에서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드리길 원하십니다. 어린 자녀들이 무슨 일만 생겨도 아빠 앞으로 쪼르르르 달려가듯이.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때 기도자의 영혼에 또 하나의 태도가 자리잡게 됩니다. 감사함 입니다.원문을 보면 우리 아버지라는 표현이 먼저 나오고, 아버지를 설명하는 “하늘에 계신”이라는 표현이 그 뒤를 따릅니다. 주님은 이 수식어을 통해 우리가 아빠라고 부르는 대상이 얼마나 광대한 분이신지를 명확하게 보여주십니다. 아빠라는 표현을 통해 막 싹트고 자라나고 있는 친밀감을 망가뜨리려는 건 결코 아닙니다. 다만 감사함을 잊지말라 하시는 겁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과 지혜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위치에 절대 설 수 없습니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무 것도 아닌 나를 무한한 사랑으로 구원해 그 자리에 세워주신 겁니다. 주님은 “하늘에 계신”이라는 표현을 통해 이 은혜를 리마인드 해주고 계신 겁니다. 그리고 이 감사의 마음은 기도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간구 내용이 100%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100% 이뤄지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기도 중, 우리 계획이나 뜻과 다른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생깁니다. 이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도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반응이 크게 다릅니다. 감사함 속에서 기도 드리는 성도는 하나님의 뜻이 자기의 것과 다르더라도 무조건 순종합니다. 하지만 감사함 없이 기도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거나, 들었더라도 불평하기 쉬운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늘에 계신”이라는 표현을 두신 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 기도는 이렇게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 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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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6:9-13

10/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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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문(주기도문)이 중요하다는 건 신앙인이라면 다 압니다. 그런데 주기도문을 사용하는 방식을 보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로 적은 규모의 예배 또는 교회의 각종 회의나 모임 등을 끝낼 때 주기도문을 사용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주기도문이 담고 있는 깊은 뜻을 생각하고, 그 내용 하나하나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 즉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기 보다는, 모임의 한 순서로 취급해 그냥 형식적으로 주르륵 외우고 말 때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이런 경우 외엔 주기도문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를 모르는 것같아 더 안타깝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에 담긴 내용들 하나하나가 품고 있는 깊은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 번에 걸쳐 주기도문의 내용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그전에 살펴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주기도문의 중요성은 복음서 자체가 증명합니다. 과연 그런지 마태복음을 깊이 들여다 보겠습니다. 마태복음은 주기도문을 산상수훈 가운데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기도문의 위치가 특별합니다. 산상수훈의 가르침은 크게 다섯 뭉치로 이뤄져있습니다. 첫번째 뭉치는 팔복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두번째 뭉치에선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주님께서 율법의 참뜻을 정확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세번째 뭉치에선 유대교 지도자들의 겉과 속이 다른 외식의 삶을 지적하시고 올바른 길을 보여주십니다. 네번째 뭉치는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다섯째 뭉치에선 말씀 실천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기도문은 이중 세번째 뭉치에 담겨 있습니다. 산상수훈의 정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위치가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글엔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가장 강조하고 싶은 내용, 즉 핵심 주제를 글의 중앙에 두는 경우가 많은 겁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은 바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기록한 복음서 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는 유대적 냄새가 많이 풍겨납니다.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이 잘 알고 있는 구약의 말씀을 자주 인용하고 있는 것이 그 중 한 가지입니다. 또 하나의 특징이 바로 유대인들에게 익숙한 중괄식 서술 방식입니다. 산상수훈이 이 방식을 따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산상수훈을 읽으면서, 가장 강조되고 있는 핵심 내용이 세번째 뭉치에 있다는 걸 금방 알아낼 수 있는 겁니다.  
세번째 뭉치의 주제는 외식입니다. 이 부분에서 등장하는 바리새인들은 당대 가장 신앙심이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중심을 꿰뚫어보시는 주님께선 이들이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세우는데는 관심이 없고 주변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에 목말라하는 더러운 욕망으로 가득하다고 꾸짖으십니다. 주님은 이들의 외식적인 삶을 통해, 산상수훈과 같이 금과 같은 가르침을 듣고도 겉과 속이 다르게 산다면 아무 소용없다는 걸 가르쳐주셨습니다. 신실한 신앙을 지키는데 암적 요소가 되는 외식의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 가르침을 산상수훈 정중앙에 두신 겁니다. 그리고 외식의 교훈을 위해 주님께서 구제와 기도와 금식, 이 3가지 소제를 사용하셨는데, 그 중앙에 기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산상수훈 전체의 중심에 기도가 자리하고 있는 겁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기도하는 것이 산상수훈을 실천하는데 필수적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겁니다. 금처럼 귀한 가르침으로 가득한 산상수훈 중에서도 주기도문이 이처럼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는 겁니다.
성경의 공동 저자이신 성령님께서 주기도문을 이렇게 강조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주기도문을 주님 뜻대로 사용하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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